[뉴시안= 이태영 기자]경기와 서울, 세종, 전북, 광주 등 5개 광역지자체가 2023년 지역 안전지수 1등급 지역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19일 2022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역량을 나타내는 2023년 지역 안전지수를 공개했다.광역지자체 가운데 2023년 지역 안전지수 분야별 1등급을 받은 지역은 교통사고·생활안전·자살 분야는 서울과 경기, 화재 분야는 광주와 경기, 범죄 분야는 세종과 전북, 감염병 분야는 세종과 경기로 나타났다.광주는 화재분야에서
사회
이태영 기자
2024.02.19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