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박현 기자]서울시의 지난해 인터넷쇼핑몰 만족도 평가에서 종합몰인 홈플러스가 1위를 차지했다.서울시는 지난해 방문자 수가 많았던 인터넷쇼핑몰 100개에 대한 평가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체 100개 쇼핑몰을 종합몰, 오픈마켓, 해외구매·배송대행, 컴퓨터,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 서적, 식품, 여행, 티켓, 해외숙박예약 총 12개 분야로 나누고 쇼핑몰별로 소비자이용만족도(40점), 소비자보호(50점), 소비자피해발생(10점) 등 3가지 항목의 점수를 합산해 나온 결과다.특히 최근 1년 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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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2020.02.04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