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이태영 기자]한국인의 콘텐츠 이용 동기는 재미·즐거움, 휴식/시간 보내기, 정보탐색, 습관, 새로운 경험/체험과 자기계발에도 활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영상 콘텐츠 매체별 선호도는 OTT 동영상에서는 영화, 드라마를, TV 시청에서는 예능·연예, 뉴스를, 유튜브 동영상에서는 정보 콘텐츠를 선호했다.12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내놓은 ‘콘텐츠 이용 동기와 선호 장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콘텐츠 이용 동기는 재미·즐거움이 41.0%로 가장 크며, 휴식/시간 보내기 28.4%, 정보탐색 6.3%, 습관 5.7%,
사회
이태영 기자
2024.03.12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