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이준환 기자] NHN페이코가 KEB하나은행과 계약을 통해 12개국 외화를 환전 신청하고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16일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는 달러(USD), 엔화(JPY), 유로(EUR)를 비롯해, 뉴질랜드(NZD), 스위스(CHF), 싱가포르(SGD), 영국(GBP), 중국(CNY), 캐나다(CAD), 태국(THB), 호주(AUD), 홍콩(HKD) 등 12종의 외화를 간편하게 환전 신청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인 '페이코 환전지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K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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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환 기자
2019.07.16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