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sisazum=이민정 기자)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득남했다.

정준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하정은 출산예정일보다 한 달 빠른 14일 오전 2.9kg의 아들을 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득남 축하합니다", "아빠 닮아 잘생기고 엄마 닮아 똑똑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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