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sisazum=이민정 기자)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은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직원들의 심신의 건강과 스트레스예방관리를 위한 “아로마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조직문화형성과 직원복지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직원들의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와 같은 힐링프로그램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성 우울과 수면장애완화 전문가인 최 승완대표(노인복지학 박사)는 “스트레스해소와 정서안정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직원들의 직무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결과적으로 기업과 단체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아로마테라피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효과적이어서 기업과 단체의 힐링프로그램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아로마힐링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 스트레스관리, 미술치료, 향기로운 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심신의 건강증진과 힐링에너지를 충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로마힐링프로그램은 국제자격을 갖춘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 미술치료전문가, 작가 등으로 구성된 힐링전문가 그룹이 진행하며 기업과 단체의 상황에 따라 맞춤프로그램으도 진행이 가능하다.

강의형 교육과 체험형 교육을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향긋한 향기를 맡으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나만의 향기만들기 등 긍적적인 마인드를 강화하여 즐거운 직장문화를 형성하는데 적합하여 조화로운 조직문화 형성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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