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newsian=이민정 기자)

소설 '센트럴 파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프랑스 인기 작가 기욤 뮈소의 새 소설인 '센트럴 파크'는 한국출판인회의가 집계하는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에 1주사이 9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 중 한명인 기욤 뮈소는 2005년 소설 '구해줘' 로 85주간 프랑스 아마존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랐고, 이후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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