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newsian=이상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자리에서 경제계 인사들에게 기업과 노동계의 역할을 당부하며 경제활성화가 올해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라는 점과 경제계도 투자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해외로 진출해 줄것을 요청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경제인이 앞장서 이뤄가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정부 및 여야의원과 경제6단체장,대기업 및 중소기업인등 약 1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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