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newsian=박신애 기자)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10일 2015년 정기총회에서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를 신임의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석우 의장은 "KISO를 구심점으로 자율규제의 역할을 강조하고 유관기관들의 다양한 협력으로 신뢰받는 인터넷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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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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