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신민주 기자] 최대 10일 황금연휴가 맞물린 올 추석 서울 도심 고궁 나들이 행렬이 한창이다. 사진은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추석 연휴간 4대궁은 물론 주요 고궁 문화재에 대한 무료 입장정책을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