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신] 가스공사·유한양행·LF·bhc치킨·CJ제일제당·쿠팡 外
[산업단신] 가스공사·유한양행·LF·bhc치킨·CJ제일제당·쿠팡 外
  • 정창규 기자
  • 승인 2019.03.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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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국가스공사는 삼척기지본부에서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韓(한) KOGAS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지난 7일 한국가스공사는 삼척기지본부에서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韓(한) KOGAS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사진=한국가스공사)

[뉴시안=정창규 기자] 가스공사, 전국 18개 사업장 대상 '안전韓 KOGAS 현장 설명회' 개최=한국가스공사는 지난 7일 삼척기지본부에서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韓 KOGAS’ 현장 설명회‘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 1월 29일 대전충청지역본부에서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와 생산·공급·안전 분야 최고 책임자 및 전국 사업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안심사회를 위한 안전韓 KOGAS 결의대회’를 갖고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진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기지본부 직원과 한국가스기술공사, 협력업체(시공사 및 미화·영선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 안전정책 동향 ▲KOGAS 안전관리 강화 종합계획 ▲현장 중심 안전관리 방안 ▲최근 안전사고 사례 및 재발방지 대책 등 대내·외 안전경영 환경 분석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무사고 사업장을 실현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설명회는 이날 삼척을 시작으로 12일 전북·광주전남지역본부, 14일 제주기지건설단 등 전국 18개 사업장 및 한국가스기술공사 13개 사업장, 미화·영선 14개 업체 등 3000여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3월 한 달 동안 지속 시행될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임무를 완수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F질스튜어트뉴욕 ‘코코 카피탄’과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질스튜어트뉴욕이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 작가 ‘코코 카피탄(COCO CAPITAN)’과 콜라보레이션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코 카피탄은 1992년 스페인에서 출생해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다. 지난 2017년 가을·겨울 시즌 명품 브랜드 구찌와의 협업으로 세계적으로 이슈를 모은 바 있다. ‘NYC ZIP CODE’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질스튜어트뉴욕 브랜드 전체에 걸친 통합 프로젝트로 고유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토털 브랜드로서의 긴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코코 카피탄은 협업을 위해 실제로 뉴욕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가장 살고 싶은 도시 뉴욕’이라는 개인적인 감정을 사진, 드로잉, 핸드라이팅, 콜라주 등 총 7개의 아트워크로 탄생시켰다. 질스튜어트뉴욕은 코코 카피탄의 컬렉션 아트워크 자체를 프린팅하는 것은 물론, 제품 곳곳에 포인트를 활용해 예술적 가치를 지닌 컬렉션으로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LF는 질스튜어트뉴욕의 코코 카피탄 콜라보레이션 라인으로 의류는 물론 잡화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과 전국 주요 매장을 통해 출시된다. LF몰은 질스튜어트뉴욕과 코코 카피탄의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24일까지 협업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투명 PVC백, 엽서, 스티커 등 아트워크를 활용한 다채로운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팡 ‘북포라이프’ 신규 테마 ‘사람, 사랑’ 오픈(사진=쿠팡)
쿠팡 ‘북포라이프’ 신규 테마 ‘사람, 사랑’ 오픈(사진=쿠팡)

쿠팡 ‘북포라이프’ 신규 테마 ‘사람, 사랑’ 오픈=쿠팡은 ‘북포라이프’ 카테고리의 8번째 신규 테마로 ‘사람, 사랑’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쿠팡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도서와 관련 상품들을 제안한다. 사랑의 단계별로 설렘, 열정, 권태, 이별 후 4가지 테마로 구성해 대상별로 도서 외에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추천 아이템을 모았다. 설렘 테마에서는 연인에게 처음 선물하기 좋은 책과 함께 사탕, 향수 등을 추천한다. 열정 테마에서는 사랑과 삶에 열정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 관련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권태와 이별 후 테마에서는 각각 마음을 다스려줄 책과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서를 포함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 구성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의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로 1만2600원에 판매한다.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우주 어딘가에 있는 그대에게’를 각각 1만2600원, 1만2150원에 구매 가능하며, 스테디셀러인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를 1만2420원에 선보인다. ‘북포라이프’는 책과 트렌드를 함께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테마관으로 매달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다양한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여행'을 시작으로 ‘다이어트', ‘재테크', ‘취미', ‘퍼스널브랜딩’ 등을 선보였으며, 요즘 관심이 뜨거운 ‘사람, 사랑’ 카테고리를 새롭게 오픈했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나눔 봉사활동 펼쳐=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이 바자회 준비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해바라기 봉사단‘ 3기 1조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바자회를 위해 후원 받은 물품에 대한 분류 작업과 정리 등 일손을 더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오전 일찍 현장을 방문해 바자회 행사가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후원받은 물품들을 일일이 확인하는가하면 작업이 끝난 후에는 주변 환경 정리와 청소 등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이번 바자회 자원봉사를 통해 후원자들의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많은 후원물품을 정리하면서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것의 가치를 알게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활동 단체다. 지난 1월에 선발된 ‘해바라기 봉사단 3기’는 5명씩 2개 팀으로 편성돼 오는 연말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에 따른 소요 비용은 전액 모두 bhc치킨에서 부담한다.

CJ제일제당, 화이트데이 기념 햇반인형 증정 이벤트 진행=CJ제일제당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햇반인형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CJ제일제당의 HMR 플래그십 스토어인 올리브마켓 여의도점과 쌍림점 두 곳에서 11일부터 진행한다. 화이트데이가 단맛의 대명사인 사탕을 선물하는 날이고 '밥 또한 씹을수록 단맛이 느껴진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행사이다. 이에 ‘꼭꼭 씹어먹으면 햇반도 사탕처럼 달다’라는 슬로건 하에 햇반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매장 별로 각각 선착순 100명에게 햇반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 구계영 CJ제일제당 마케팅전략팀 부장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이색 행사로 햇반인형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선물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햇반인형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 일상에 소소하지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창업자 故유일한 박사 영면 48주기 추모식 열려=유한양행은 ‘고(故) 유일한 박사 48주기 추모식’을 유가족 및 유한재단, 유한학원, 회사 임직원, 재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부천 유한대학의 유일한기념관에서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유한학원은 매년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갖고, 이를 통해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일한 박사의 애국애족 정신과 숭고한 기업이념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있다. 유일한 박사의 직계 손녀인 유일링씨는 “할아버지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원칙으로 하셨고, 어떤 가족 구성원도 영향력을 행사해선 안된다는 전문경영인의 신념과 사회환원의 책임을 강조하셨다"며 "이런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 정신을 따르자고 하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라고 고인의 뜻을 추모했다. 고 유일한 박사는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유한양행을 창립했고, 1971년 3월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재단 등을 설립해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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