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신용대출 최저 금리 2%대로 인하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최저 금리 2%대로 인하
  • 조현선 기자
  • 승인 2019.05.10 2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신규 대출 가산금리, 각각 최대 0.31%p, 0.39%p 인하
정기예금·자유적금 금리, 각각 0.15%p, 0.20%p인하…자유적금 금리 최대 2.50%
10일부터 한국카카오은행이 신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를 각각 최대 0.31%포인트, 0.39%포인트 인하했다(사진=카카오뱅크)
10일부터 한국카카오은행이 신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를 각각 최대 0.31%포인트, 0.39%포인트 인하했다(사진=카카오뱅크)

[뉴시안=조현선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은 10일부터 신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를 각각 최대 0.31%포인트, 0.39%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다.

10일 현재 기준으로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신용대출은 최저 2.9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최저 3.2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수신 금리도 인하했다.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각각 0.15%포인트, 0.20%포인트 내렸다.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는 2.20%, 1년 만기 자유적금의 금리는 2.30%(자동이체 조건 충족 시 2.50%)로 변경됐다.

카카오뱅크는 또 이 달 중에 개인사업자 사잇돌 대출을 출시하고 연내에 민간 중금리 대출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건정성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경쟁력 있는 여·수신 금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의 고객 혜택을 유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