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투자자, "수익성보다 안정성을 더 고려한다"
P2P 투자자, "수익성보다 안정성을 더 고려한다"
  • 이준환 기자
  • 승인 2019.07.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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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팩토리가 P2P기업 어니스트펀드와 공동조사결과 발표
P2P 투자자들은 투자 담보물의 안정성(40.6%)을 가장 중시
P2P투자자 인식조사 결과 (이미지=리서치팩토리, 어니스트펀드)
P2P투자자 인식조사 결과 (이미지=리서치팩토리, 어니스트펀드)

[뉴시안=이준환 기자] P2P 투자자들이 투자를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리서치 팩토리가 P2P 전문기업 어니스트펀드와 같이 조사한 결과는 안정성으로 드러났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의 발전은 금융에도 혁신을 불러왔다. P2P금융은 Peer to Peer, 즉 투자자와 대출희망자를 직접 연결하는 금융상품의 형태로 지난 몇년간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투자자와 대출자 등에 관한 궁금증이 늘어가지만 관련 통계는 아직 많지 않다.

이런 가운데  P2P 투자자들이 상품을 선택할 때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을 먼저 고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P2P기업 어니스트펀드가 리서치 전문기업 리서치팩토리와 함께 어니스트펀드를 이용하는 전국 만 20~59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결과를 정리하여 '2019년 상반기 P2P투자 소비자 인식 조사' 로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P2P 투자자들은 안정성(40.6%)을 수익성(18.4%)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투자담보물의 안정성(40.6%) ▲P2P플랫폼 기업의 안정성(28.4%) ▲높은 수익률(18.4%) 순으로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경향은 1년 전에 비해 커졌다. 투자담보물의 안정성을 택한 소비자는 전년동기 대비 3.1%p 높아진 반면 높은 수익률은 2.5%p 낮아졌다.

한편, P2P플랫폼 회사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문은 투자 운용실적(48%)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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