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쳤다하면 완판’ 해외서도 통했다…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영국·프랑스·독일서도 흥행 조짐
‘펼쳤다하면 완판’ 해외서도 통했다…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영국·프랑스·독일서도 흥행 조짐
  • 최성욱 기자
  • 승인 2019.09.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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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가 국내에서 모두 팔린 가운데 18일(현지시간) 2차로 출시한 4개국에서도 당일 판매가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9'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한 직원이 '갤럭시 폴드 5G'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AP/뉴시스)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9'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한 직원이 '갤럭시 폴드 5G'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AP/뉴시스)

[뉴시안=최성욱 기자] 국내서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가 영국과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해외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의 2차 출시국 4곳에서도 당일 판매가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영국과 독일에서는 5G 모델, 프랑스와 싱가포르에서는 4G 모델을 판매했다. 정확한 물량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국내에 풀린 물량보다 적은 물량으로 알려졌다.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와 통신사 주요 오프라인 매장, 일부 백화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영국 1900파운드(약 283만7000원), 독일 2100유로(약 277만3000원), 프랑스 220유로(약 266만7000원), 싱가포르 388달러(약 268만원)이다. 5G 모델과 LTE 모델은 국내 가격(239만8000원)보다 높게 책정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4개국에 추가 판매에 들어간다. 이어 이달 중 미국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국내에서도 삼성닷컴을 통해 판매된 자급제 물량은 1, 2차 모두 10여 분만에 판매가 마감됐다. 앞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진행한 2차 예약판매 물량도 모두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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