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히어로8 블랙, 맥스, 모듈 액세서리 국내 출시
고프로, 히어로8 블랙, 맥스, 모듈 액세서리 국내 출시
  • 이준환 기자
  • 승인 2019.10.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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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카메라, 조명, 액션' 삼총사
고프로가 히어로8 블랙, 맥스, 모듈 액세서리를 국내에 출시했다.(사진=고프로)
고프로가 히어로8 블랙, 맥스, 모듈 액세서리를 국내에 출시했다.(사진=고프로)

[뉴시안=이준환 기자] 고프로가 카메라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히어로8 블랙(HERO8 Black)', '맥스(MAX)', '모듈 액세서리(Mods)'를 출시한다.

'히어로8 블랙'은 GP1 칩의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피치-축 동영상 안정화 성능을 대폭 개선한 하이퍼스무스(HyperSmooth) 2.0을 탑재해 히어로 카메라 시리즈 사상 가장 부드러운 동영상 움직임을 선사하며, 모든 해상도 및 프레임 비율에 적용할 수 있다.

타임워프(TimeWarp) 2.0은 특정 동작, 장면 인식 및 조명에 따라 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중요한 순간에는 간편한 탭을 통해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속도 전환 제어가 가능하다.

'히어로8 블랙'은 동영상 설정을 위해 어림짐작으로 고민할 필요 없이 나만의 설정을 지원하는 캡처 프리셋을 통해 어떤 활동에서든 원하는 설정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접이식 핑거(연결고리)가 내장 돼 마운트 전환이 빠르고 간편해졌다. 접이식 핑거를 펼쳐 원하는 마운트에 튼튼하게 장착할 수 있고, 내장 마운트를 통해 가볍고 프레임 없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하이퍼스무스 부스트, 4종의 디지털 렌즈, 향상된 슈퍼포토, LiveBurst 기능, 전면 마이크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전작과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모듈 액세서리'는 브이로거, 전문 영화 제작자, 미래의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고프로 카메라와 간편한 액세서리로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돕는다. 새로운 '모듈 액세서리'는 미디어 모듈, 디스플레이 모듈, 조명 모듈로 구성 돼 있고, 히어로8 블랙 성능에 강력한 프로덕션 하우스 급의 품질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맥스'는 다재다능함을 최대로 끌어올린 듀얼 렌즈 고프로 카메라이며 한 대의 카메라로 3종 카메라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맥스'는 방수 기능과 탁월한 안정성을 보여주는 단일 렌즈 히어로 카메라인 동시에, 듀얼 렌즈 360 카메라가 되기도 하고, 내장된 전면 디스플레이와 샷건 마이크 기능을 활용해 브이로그용 카메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맥스 하이퍼스무스(Max HyperSmooth)는 카메라에 내장된 수평 조절 기능을 통해 짐벌을 사용하지 않고도 부드러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맥스 타임워프(Max TimeWarp)를 사용하면 기존 타임워프보다 더욱 다양한 컨트롤과 뛰어난 성능으로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담을 수 있다.

또 고프로 맥스로 촬영한 모든 360도 동영상 및 사진은 카메라에서 자체적으로 스티칭이 가능하다. 고프로 앱 내 새로운 키 프레임 기반 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처럼 쉽고 간편하게 맥스로 촬영한 360도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일반 동영상으로 리프레임 할 수도 있다.

아울러 고프로 맥스는 새로운 초광각 맥스 슈퍼뷰(Max SuperView)를 포함한 4종 디지털 렌즈로 다양한 FOV를 제공하고, 내장된 6개의 마이크를 통해 샷건 마이크를 사용한 듯한 음성을 구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워파노(PowerPano) 기능을 이용하면 카메라를 들고 수평 움직임 없이 재미있는 27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닉 우드먼 CEO는 "고프로는 시작부터 액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을 발휘하고 공유하려는 분들을 위해 존재해 왔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히어로8 블랙, 모듈 액세서리, 맥스는 카메라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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