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주요 카메라 5종에 동영상 기능 펌웨어 업데이트
캐논, 주요 카메라 5종에 동영상 기능 펌웨어 업데이트
  • 이민정 기자
  • 승인 2019.10.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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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Full HD 동영상 촬영 시 24p 촬영 모드 지원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 모델 5종(좌측부터 EOS 90D, EOS RP, EOS M6 Mark II, PowerShot G5 X Mark II, PowerShot G7 X Mark III).(사진=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 모델 5종(좌측부터 EOS 90D, EOS RP, EOS M6 Mark II, PowerShot G5 X Mark II, PowerShot G7 X Mark III).(사진=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뉴시안=정창규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DSLR와 미러리스 카메라 EOS 시리즈,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 시리즈 등 주요 신제품 카메라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 제품 사용자들이 필요로하는 동영상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펌웨어 업데이트 대상 모델은 EOS시리즈 카메라 3종 ▲EOS RP ▲EOS 90D ▲EOS M6 Mark II와 파워샷 G 시리즈 2종 ▲파워샷 G5 X Mark II ▲파워샷 G7 X Mark III의 총 5종이다. 해당 기종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4K 및 Full HD 해상도의 영상 기록 시, 초당 24p의 프레임의 부드러운 영상표현이 가능하다. 해당 펌웨어 업데이트는 각 기종별로 오는 10월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새로운 동영상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은 각 모델별 배포 일정에 따라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여기에 별도의 파워샷 G7 X Mark III AF 펌웨어 업데이트 또한 계획하고 있다. 펌웨어를 통해 초점 속도 및 정확성, 피사체에 대한 AF 검출 성능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캐논은 사용자의 의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품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캐논은 이미 지난달 EOS R과 EOS RP 모델을 대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AF 성능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 Eye Detection AF 정확도가 향상 돼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의 눈 검출도 가능해졌다. AF 프레임 디스플레이 지연 현상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움직이는 피사체의 추석 성능 등 전반적으로 AF 정확도와 성능을 강화해 사용자들이 실질적으로 성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충실한 후속 지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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