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한빛나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4일간 11월 빅세일을 진행한다.

11월 이니스프리 빅세일은 ‘슈퍼 블랙세일’로 온오프라인 할인은 물론, 10%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발급하는 모바일 검색 이벤트도 실시한다.

세일 기간 동안 매일 오전 8시 네이버에서 ‘이니스프리 블랙세일’을 검색하면 쿠폰 발행 페이지로 접속이 가능하다. 단, 쿠폰은 한정수량 발급하며 온오프라인에서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슈퍼 블랙세일’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등급에 관계없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이 파운데이션, 투고 쿠션, 바디, 헤어, 네일 스티커 등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스킨케어, 메이크업, 남성, 네일, 팩, 디퓨저 등 일부 품목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또 세일 기간 내 종이 쇼핑백 대신 사용하는 ‘슈퍼블랙백’을 3000원에 판매하며 슈퍼블랙백 구매 고객에게는 오는 12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사용 가능한 7천 원 할인 쿠폰을 함께 증정한다.

 ‘11월 빅세일’, <슈퍼 블랙세일>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