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오는 21일까지 ‘20년 동행고객 초청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오는 21일까지 ‘20년 동행고객 초청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사진=DB손해보험)

[뉴시안=김기율 기자] DB손해보험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200여명의 고객 및 PA가 참여한 가운데 ‘20년 동행고객 초청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동차보험 시절부터 동부화재를 거쳐 현재까지 20년 이상 연속으로 자동차 보험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오찬과 100세 시대 건강관리 강연, 감사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해당 고객의 보험계약을 20년 이상 담당한 PA들도 함께 참석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생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초청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들에게도 담당 PA가 직접 방문해 감사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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