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장(맨 왼쪽)이 경기도 안성시 동본동에 소재한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서 NH오픈뱅킹 출시기념 이벤트 당첨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김상수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장(맨 왼쪽)이 경기도 안성시 동본동에 소재한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서 NH오픈뱅킹 출시기념 이벤트 당첨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뉴시안=김기율 기자]NH농협은행은 ‘NH오픈뱅킹 캐시백이벤트’ 1주차 1등 당첨고객에게 당첨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7일까지 NH스마트뱅킹과 농협인터넷뱅킹, 올원뱅크의 NH오픈뱅킹 서비스에서 타은행 계좌를 출금계좌로 등록하고, 본인의 농협 계좌에 충전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출금계좌 1좌당 1회 응모가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이벤트 기간 중 매주 1등(1명) 1000만 원, 2등(10명) 100만 원, 3등(5000명) 1만 원, 4등(1만 명) 5000원 등 총 1만5011명을 추첨해 캐시백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다음달 31일까지 오픈뱅킹 타행계좌등록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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