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의 수분크림 ‘그린티 씨드 크림’ [사진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의 수분크림 ‘그린티 씨드 크림’ [사진 이니스프리]

[뉴시안=한빛나 기자]이니스프리가 28일 수분크림부터 멀티 오일까지,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수분을 꽉 잡아주는 뷰티 제품을 활용한 관리를 강조하며 수분크림 ‘그린티 씨드 크림’을 추천했다.

‘그린티 씨드 크림’은 기존 이니스프리 제품 대비 16가지 아미노산이 3.5배 고농축 된 ‘뷰티 그린티’의 풍부한 수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수분 잠금막 크림이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씨드 크림’의 짝꿍템인 ‘그린티 씨드 에센스 인 로션’을 함께 사용하면 이중 수분 잠금막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크림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는 ‘그린티 씨드 에센스 인 로션’은 로션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에센스의 오랜 지속력이 더해진 에센스 인 로션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단순히 보습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수분 충전을 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잦은 난방 기기 사용으로 인한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니스프리 대표 수분크림인 ‘그린티 씨드 크림’은 수분 충전과 동시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속 수분을 오래 유지 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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