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질병 확산에 면역력 높이는 ‘헬시업 푸드’ 주목받아
유행성 질병 확산에 면역력 높이는 ‘헬시업 푸드’ 주목받아
  • 이석구
  • 승인 2020.01.31 21:2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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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푸드 원료 식음료, 장 건강 끌어올리는 식음료, 한 끼 대용 식음료 등
최근 국내에서 독감이 유행하는 가운데 ‘헬시업 푸드’가 재각광 받고 있다. [사진 하이트진로음료]
최근 국내에서 독감이 유행하는 가운데 ‘헬시업 푸드’가 재각광 받고 있다. [사진 하이트진로음료]

[뉴시안=이석구 기자]최근 국내에서 독감이 유행하는 가운데 감염성 질병 확산 우려까지 커지면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식음료가 주목받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면역력 강화를 돕는 성분이 담긴 제품과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헬시업 푸드’가 재각광 받고 있다.

검은색을 띄는 블랙푸드 식재료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가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는 100% 국내산 검정보리를 사용한 보리차 음료다. ‘블랙보리 라이트’는 체내 중금속 배출 효과가 알려진 검정보리에 기관지에 좋은 맥문동을 추가한 블랙보리 확장 제품이다.

풀무원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은 신선한 우유에 블랙푸드 4종과 비타민D를 담은 액상 대용식 ‘핸디밀 블랙&비타D’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면역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장 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신앙촌식품의 프리미엄 요구르트 ‘런(Run)’은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라프티L10이 함유된 제품으로 비타민B2와 칼슘,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달콤한 초콜릿에 기능성을 접목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도 있다. 해태제과는 지난해 장 건강을 위한 초콜릿 ‘젠느 프락토올리고당’을 출시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 대용 에너지바도 관심을 받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고영양 에너지바’ 2종을 출시했다. ‘고단백질 브라우니’는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보충에 제격이며 ‘고식이섬유바’는 식이섬유와 장내 유익균에 이로운 프리바이오틱스 등 장 건강을 돕는 성분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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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죠아 2020-02-03 22:55:51
런 저거 저희 2살난 딸에게도 먹이고있는데요 정말 달지도않고 깔끔해서 좋아요^^

유지호 2020-02-03 11:08:18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중 단연 최고에요~~
면역력에 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