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입었다…디지털 혁신에 더해진 클래식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입었다…디지털 혁신에 더해진 클래식
  • 조현선 기자
  • 승인 2020.02.12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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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뉴시안=조현선 기자]삼성전자가 현대 패션의 선구적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Galaxy Z Flip Thom Browne Edition)'을 공개했다.

갤럭시Z 를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위·아래로 접히는 혁신적 폼팩터를 가진 '갤럭시Z플립'에 톰브라운의 절제된 디자인이 더해진 제품이다.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색상과 패턴이 적용돼 스마트폰을 하나의 패션으로 여기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톰브라운의 수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톰브라운의 시그니처인 그레이 컬러에 매트한 느낌의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손에 쥐었을 때 부드러운 질감과 안정된 그립감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중앙에는 톰브라운 로고와 브랜드 고유의 빨간색, 흰색, 파란색의 시그니처 패턴이 입체적으로 적용됐다. 전용 케이스도 동일한 삼색 패턴으로 장식돼 있다. 

삼성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갤럭시Z플립을 펼치면 더욱 섬세한 디자인적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화면을 켜고 끌 때 마다 흰색 블라인드 효과가 나타나며, 톰브라운 전용 월페이퍼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의 폰트도 클래식한 느낌을 선사한다. 화면 터치음도 차별화했다.

뿐만 아니라 톰브라운의 신발 상자를 연상시키는 서랍장 타입의 패키지의 외관과 함께 패키지에 포함된 갤럭시워치 액티브, 갤럭시버즈+에도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돼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을 준다.

패션 디자이너 톰브라운(Thom Browne)은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보이는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으로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균형미, 개성, 심미성 등 모든 면에서 예술과 최신 기술을 최적으로 조합했으며, 톰브라운의 기존 콜렉션과 같이 패션 아이템으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오는 3월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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