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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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포토]해리 해리스(왼쪽 위) 주한 미국대사 등 주한 외교단이 6일 오후 외교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한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및 방역 노력 등에 대한 설명회를 듣고 있다. 이날 강 장관은 입국 제한 조치 등을 자제할 것도 당부했다. 이날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 전역 및 대구 경북 등 입국을 제한하거나 격리하는 나라와 지역이 100곳을 넘긴 상태다(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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