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본지는 5월 13일 자 ”왕기춘, 결국 영구제명...스포츠계 탕아들의 말로는?”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조재범 코치가 심석희 선수에 대한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재판부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조재범은 현재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재판에서 무죄를 다투는 중으로, 재판부의 결론이 난 상황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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