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의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 (사진=아모레퍼시픽)

[뉴시안=박현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발아 순간의 에너지를 담아 피부를 투명하고 윤기나게 가꿔주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항산화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연꽃 씨앗 발아수를 함유, 강한 여름 햇빛에 빼앗긴 피부 속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피부 투명도를 개선한다.

의료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등 5가지 화학성분을 제외해 연약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의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페이셜 마일드 필링’ 등 프리메라 대표 제품을 함께 구성했으며,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과 백화점몰, 네이버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