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함바왕과 선거공작 의혹 보도' 부인…"어불성설"
윤상현, '함바왕과 선거공작 의혹 보도' 부인…"어불성설"
  • 김동용 기자
  • 승인 2020.07.15 09: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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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로 유상봉 허위진술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
무소속 윤상현 의원. (사진=뉴시스)
무소속 윤상현 의원. (사진=뉴시스)

 

[뉴시안=김동용 기자]무소속 윤상현 의원이 15일 이른바 '함바왕'으로 불리는 유상봉 씨와 선거공작을 공모했다는 언론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해당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난해 8월 억울한 민원이 있다는 유상봉을 처음 만났고 의례적이고 통상적인 민원 처리를 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 의원은 "유상봉은 이미 수차례의 사기행각을 벌인 사람으로, 유상봉의 진술에 기초한 보도는 극히 위험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인천경찰청에서 수사에 의해 유상봉의 허위진술이 명명배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날 보도된 KBS와의 인터뷰에서 유상봉 씨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상대 후보에 대한 진정서와 고소장을 써준 대가로 윤 의원과 보좌진에게서 건설 현장의 식당 수주 등을 약속 받았다고 주장했다. 

유 씨는 2011년 강희락 전 경찰청장 등 고위공무원들이 구속됐던 '함바게이트'의 당사자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유 씨와 유 씨의 아들, 윤 의원의 보좌관 조 모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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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uce 2020-07-16 10:24:11
kbs사회부 기자들 수준 클라스!!!!!

뉴스거리가 그렇게 없는가?
희대의 사기꾼 함바왕은 수 많은 공직자들을 우롱하여 감옥에 쳐넣다가 오히려 거꾸로 무고로 당해 감방으로 들어가는 사기꾼인데... 전 서울청 원경환 청장과 아직도 무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어 소문엔 감방갈 것이 확실하단다. 이것 빼고도 아직도 많은 사람과 사기 등의 재판으로 곧 다시 구속 당할 자인데 kbs에서는 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얼굴까지 내밀며 사기꾼의 말이 사실인양 방송하는가?
이 사기꾼은 또한 속임수에 끌어들여 대학총장을 저승 사람으로 만들었던 장본인이다
이런 자를 kbs 메인 9시 뉴스에 2일간 방송한다는 것이 kbs의 공정방송이 사망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희대의 사기꾼이 노리는 목적이 무엇인가 아는가?
이 자는 자기가 사기쳐 많은 사람들한테 채무자가 현재 되어있다. 이것을 숨기려 엄한 사람을 잡아 채권자들을 안심시키려 하는 자이다. 어제9시뉴스에 사기꾼의 아들이 한 말로 추정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