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데미소다 청포도’, 출시 넉 달 만에 530만 캔 판매 돌파
동아오츠카 ‘데미소다 청포도’, 출시 넉 달 만에 530만 캔 판매 돌파
  • 박현 기자
  • 승인 2020.08.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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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초에 1캔씩 판매… “상큼한 청포도 풍미와 부드러운 탄산감 인기 요인”
동아오츠카의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 청포도’가 지난 2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30만 캔을 돌파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 청포도’가 지난 2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30만 캔을 돌파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뉴시안=박현 기자]동아오츠카의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 청포도’가 누적 판매량 530만 캔을 돌파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월 중순 선보인 데미소다 청포도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30만 캔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초마다 1캔씩 팔린 수치로, 과일 플레이버(Flavor) 탄산음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데미소다 청포도는 250mL 캔에 청포도 과즙을 11% 담아 풍부한 청포도의 맛과 탄산음료의 청량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아오츠카는 20~30대 소비자 조사에서 청포도 에이드 음료 선호도가 높은 것을 반영, 상큼한 청포도 맛과 데미소다 특유의 부드러운 탄산감이 잘 어우러진 점을 데미소다 청포도의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기존 탄산음료 시장에 다양한 청포도 플레이버 제품이 자리 잡고 있어 트렌드와 색다른 맛을 내세워 신제품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한 번이라도 데미소다 청포도를 마셔본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시명 데미소다 브랜드매니저는 “출시 이후 이태원 레스토랑 협업, 스터디카페 샘플링 등 MZ세대 소비자들의 접점에서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데미소다 청포도가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탄산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미소다는 올해 출시한 데미소다 청포도 외에 사과, 오렌지, 레몬, 복숭아, 자몽까지 총 6가지 맛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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