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님 별세, 김종운(일요서울신문 광고부장)씨 부친상.

빈소 : 수원 한독병원 장례식장 매화실.
발인 : 8월 30일(일) 09시.
장지 : 수원 연화장 추모의집
연락처 : 031-212-44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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