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소주의 원조 진로의 신규 TV광고 '진로x아는형님’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소주의 원조 진로의 신규 TV광고 '진로x아는형님’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뉴시안= 정영일 기자]◆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소주의 원조 진로의 신규 TV광고 '진로x아는형님’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의 멤버 강호동, 이수근, 김희철과 대세 중의 대세 진로 두꺼비가 만나 새로운 케미를 보여준다. 하이트진로는 ‘대세x대세’라는 기획 아래 초깔끔한 ‘아는형님’ 멤버들이 진로 두꺼비를 만난다는 컨셉으로 진로만의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

특히 이번 광고에 출연하는 아는형님 멤버들은 출연료 전액을 공익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기부한 출연료는 전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함께 Green Dream”이라는 인재발굴, 양성 사업프로젝트에 쓰여질 예정이다.

‘초깔끔한 아는형들’ 이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이수근과 김희철이 ‘언제 오는거야?’라며 누군가를 기다린다. 이때 강호동이 등장하며 엄청난 핵인싸(핵과 인사이더가 합쳐진 말로 무리에 잘어울리며 지내는 사람을 일컫음)가 올거라며 흥분한다. 다른 멤버들이 누군지 궁금해하자 강호동이 ‘완전 귀여운 대세 중의 대세’라고 답한다.

이 때 문이 열리고 두꺼비가 낑낑대며 귀엽게 들어온다. 김희철이 두꺼비를 소개하며 “요즘 애들이 완전 좋아해 완전!”이라고 말하자 두꺼비가 진로를 내려놓으며 장풍을 쏜다. 이후 ‘쏴~’하는 효과음과 함께 멤버들의 음용씬이 이어지고, 세명의 멤버와 두꺼비가 함께 ‘초깔끔한 맛’을 외치며 소주의 원조 진-로 라는 자막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초깔끔한 맛 좀 아는형님과 진로 두꺼비의 새로운 광고는 16일부터 케이블TV, IPTV,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진로가 ‘아는형님’ 멤버들과 함께 재미있는 광고를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더불어 멤버들의 출연료 전액 기부 결정에 더욱더 의미 있는 광고가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소주의 원조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진로'는 젊은 세대는 물론 70~80년대 진로를 즐겼던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대세 소주로 자리 잡았다. 진로의 캐릭터인 두꺼비 역시 귀엽고 엉뚱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다양한 굿즈와 판촉물로 탄생했다. 하이트진로는 인기 굿즈와 판촉물을 구하지 못한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서울 성수동에 운영하고 있다. 두껍상회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16일 부산 해운대 이벤트 광장에서 이동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왼쪽 여덟번째)와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왼쪽 일곱번째)과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16일 부산 해운대 이벤트 광장에서 이동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왼쪽 여덟번째)와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왼쪽 일곱번째)과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어르신 및 장애인 이동편의 차량 8대 기증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대를 위해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장애인용 특수개조차량을 포함한 총 8대의 차량을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김인규 대표와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전달식을 진행했다.

2015년부터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진행해 온 하이트진로는 올해 기증한 8대의 차량을 포함해 6년 간 총 38대의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 기존에 사회복지기관에서 운용하는 대부분의 차량은 승합차로, 좁은 길이 많은 취약계층 주거지역에서의 이동이 제한적이었다. 하이트진로는 소형차량의 필요성에 대한 기관들의 요구에 주목하고 차량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지원하는 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용 특수개조차량 3대와 일반차량 4대로 부산, 서울, 대전의 7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또, 지난 4월 청년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창원시에 오픈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의 운영기관인 창원지역 자활센터에 일반차량 1대를 우선 지원한 바 있다.

차량이 전달된 사회복지기관은 부산의 마리아마을, 강서구재가노인지원센터,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 서울의 효림재가노인지원센터, 송파실버뜨락,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대전의 대전동구 아름다운복지관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부터 서울, 부산, 대전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지원을 위한 공모를 시작했다. 올해는 106개 기관이 참여했고, 차량 활용안, 운영관리 등 선발 기준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하이트진로가 기증한 차량들은 독거노인 및 재가장애인 도시락 배달, 병원 이동 및 송영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복지사각시대에 있는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이동편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후원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비맥주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벌이고 있는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Smart Pledge Campaign)’ 참여자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벌이고 있는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Smart Pledge Campaign)’ 참여자가 2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똑똑한 약속 캠페인’ 서약자 2만명 돌파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벌이고 있는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Smart Pledge Campaign)’ 참여자가 2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3주 만에 2만명 이상이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단 1초도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는 약속에 동참하며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더하고 있다. 서약자 중 1300여명은 개인 SNS계정에 서약 참여 화면을 공유하면서 자발적으로 가족과 친구, 지인들에게도 서약에 동참하라고 권유해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온라인 대국민 서약 캠페인이다. 상습 음주운전의 대부분이 단거리 음주운전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리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단기간에 서약자가 2만명을 돌파한 것은 공익캠페인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이다”면서 "이번 서약 캠페인이 음주운전을 줄이고 뿌리 뽑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은 29일까지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에 비치된 QR 코드를 찍거나 파트너사인 모두의주차장(대표 김동현)과 카수리(대표 박종관) 앱에 소개된 ‘똑똑한 약속 캠페인’ 배너를 클릭해 서약에 참여할 수 있다.

똑똑한 약속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OX 퀴즈를 통해 음주운전에 관한 기본 상식을 점검하고 본인의 이름을 적으며 서약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PCPPI 필리핀 산토토마스 공장 전경. (사진=롯데칠성음료)
PCPPI 필리핀 산토토마스 공장 전경.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필리핀 펩시와 롯데주류 일본법인 롯데지주로부터 919억에 3년 만에 재인수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지주로부터 ‘필리핀 펩시(Pepsi-Cola Products Philippines Inc, 이하 PCPPI)’와 ‘롯데주류 일본법인(Lotte Liquor Japan Co., Ltd.)’ 등 해외법인 2곳을 총 91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7년 10월 롯데지주 출범 당시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인적분할한 후 투자부문을 롯데지주로 넘기고 3년만에 일부 법인을 재인수하게 됐다. 인수는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현물출자를 통해 PCPPI 지분 42.2%를 714억원, 롯데주류 일본법인 지분 100%를 205억원에 인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무안정성 개선과 함께 해외 사업 시너지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롯데칠성음료 보유 지분이 기존 26.5%에서 34.6%로 높아지면서 지주사로서 핵심 식품 계열사인 롯데칠성음료에 대한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6월 필리핀 증권거래소 내 공개매수를 통해 PCPPI 지분 30.7% 취득했다. 롯데지주로부터 PCPPI 지분 42.2% 취득이 완료되면 총 72.9%의 지분 확보를 통해 PCPPI지배력 확대와 함께 필리핀 현지 음료 사업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해외법인 재인수는 음료 고유사업에 대한 소유와 운영주체를 일치시킴으로써 경영 효율성 증대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다”면서 “국내 1등 음료기업으로서 70년간 쌓아온 사업 역량을 접목시켜 필리핀 PCPPI와 시너지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유상증자로 자산 및 자본 총액이 증가하게 되어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8월 롯데지주로부터 기존 음료 및 주류 계열사인 롯데음료 미국법인, 싱가포르 롯데음료 홀딩스, 낙천주업유한공사, 엠제이에이와인 등 총 4개사 지분 100%를 105억원에 현금 취득했다.  

버드와이저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Lionel Messi)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사진=오비맥주)
버드와이저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Lionel Messi)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사진=오비맥주)

◆버드와이저, 브랜드 앰배서더로 리오넬 메시 발탁

버드와이저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Lionel Messi)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오비맥주가 국내에 전개하는 버드와이저는 메시의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20번째 프로 시즌을 맞이하는 메시의 모습을 담은 영상 ‘그들은 말한다(They Say)’를 10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메시가 자신의 축구 인생을 돌아보며 축구팬들에게 전하는 ‘스스로의 위대함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에서 메시는 ‘너무 어린 나이에 외국으로 떠났다’, ‘신장이 너무 작다’ 등 수많은 편견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 세계 정상에 오른 이야기를 전한다.

버드와이저는 이번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11월 한정판 패키지와 굿즈 출시 등 브랜드 앰배서더 메시를 모델로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팬들에게는 찬사를, 상대편에게는 존경을 받는 메시는 팀 동료와 선수 모두에 대한 헌신과 살신성인 각오로 세계 축구의 정점으로 향해왔다. 19년 이상 바르셀로나 구단에서 활약하며 끝없는 노력과 정상을 향한 열망으로 발롱도르 6관왕, 리그 우승 10회, 라리가 사상 최다 득점자 등 현 세대 최다 수상 타이틀을 가진 축구 선수로 거듭났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메시는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로 임한 나의 여정에 버드와이저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항상 내가 원하고자 하는 바에 도달하기까지는 희생과 노력이 뒤따랐다. 전세계 팬들이 버드와이저와 공동작업한 이번 영상을 통해 스스로의 목표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영감을 얻고, 수많은 시련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축구의 왕(The King of Football) 메시가 이야기하는 위대함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은 맥주의 왕(The King of Beers) 버드와이저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결을 함께 한다. 도전과 열정을 지향하는 버드와이저 역시 세계 최고의 미국 라거를 만들겠다는 버드와이저 창업자 아돌프 부쉬(Adolphus Busch)의 일념에서 시작, 1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양조 과정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세계적인 맥주로 거듭났다. 

버드와이저 글로벌 부사장 스티브 아클리(Steve Arkley)는 “리오넬 메시는 현재와 그리고 미래 세대의 진정한 아이콘이자 롤모델이다. 축구에 대한 그의 헌신과 노력은 버드와이저가 ‘맥주의 왕(The King of Beers)’이 된 것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반영하고 있다. 버드와이저는 메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가치 있는 노력과 헌신의 여정이 얼마나 위대한 의미를 갖는지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다시 상기시키기고, 우리의 열정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버드와이저는 리오넬 메시 외 라리가 스타 세르히오 라모스 (Sergio Ramos)와 마르셀로 (Marcelo)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30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어 리그와 스페인 라리가의 글로벌 공식 스폰서로서 세계적인 스포츠인 축구에 대한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 포천LB가 자사 대표 프리미엄 막걸리 ‘느린마을막걸리’의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배상면주가 포천LB)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가 자사 스파클링 라이스 와인 시리즈 ‘심(心)술’이 5대 주요 편의점에 입점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 스파클링 라이스 와인 ‘심(心)술’ 5대 주요 편의점 입점 완료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가 자사 스파클링 라이스 와인 시리즈 ‘심(心)술’이 5대 주요 편의점에 입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전국 GS25, 세븐일레븐에 출시한 데 이어 이달에 CU, 미니스톱, 이마트24에 입점시키며 편의점 판매망을 더욱 확대했다. 편의점은 접근성이 좋고 가정용 주류 판매량이 높은 채널인 만큼, 이번 입점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이 ‘홈(Home)술’ 트렌드에 맞춰 이전보다 쉽고 편하게 심술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잇다.

심술은 쌀을 기본으로 빚어낸 배상면주가의 스파클링 라이스 와인 시리즈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적당량의 탄산이 주는 깔끔하고 경쾌한 맛이 특징으로, 제품은 각각 도수에 따라 구분된다.

인공 색소와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으며, 특유의 고운 빛깔로 투명한 잔에 따르면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최근엔 MZ세대 사이의 SNS채널을 통해 관련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공유되는 등 ‘핫술’로 주목받고 있다.

제품의 패키지는 뒤집힌 ‘ㄹ’자와 당나귀 캐릭터로 독특함을 더했다. 용량은 330㎖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편의점은 가정과 가장 밀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기 때문에 이번 입점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가까이서 쉽게 심술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배상면주가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망 확대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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