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9월 정기분 재산세 ‘964억200만원’ 부과
안양시, 9월 정기분 재산세 ‘964억200만원’ 부과
  • 손진석 기자
  • 승인 2020.09.16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착한 임대인’ 캠페인 동참 임대인 재산세 감면 혜택
안양시 청사 전경 (사진=안양시)
안양시 청사 전경 (사진=안양시)

[뉴시안= 손진석 기자]안양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24만403건 964억200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65억2900만원(7.3%)이 증가한 액수다.

재산세는 부동산의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납부기한은 오는 10월 5일까지다.

안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액의 50%까지 재산세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감면신청은 내년도 1월까지다. 이번 착한 임대인 감면은 2020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고급 오락장·유흥업 및 도박 등 사행성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산세는 고지서가 없더라도 모든 은행의 ATM기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 통장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위택스, 지로, 스마트고지서 앱 등을 이용할 수 있고, ARS를 통해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안양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며 “납부마감일에는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하고 인터넷, ARS 전화 접속지연 등 장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재산세를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