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디프랜드)
(사진=바디프랜드)

[뉴시안= 손진석 기자]안마의자 생산업체 바디프랜드가 추석 특별 프로모션 ‘건강수명 프로젝트’를 다음 달 11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건강수명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최대 209만원의 할인 혜택으로 안마의자 2대를 렌탈할 수 있다”며 “양가 부모님께 각각 안마의자를 선물해 드리거나, 부모님과 우리 집에 각각 1대씩 안마의자를 적은 부담으로 들여놓을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는 팬텀Ⅱ 이상 모델 렌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 렌털료에 월 1만9000원만 추가해 안마의자 1대를 더 받을 수 있다. 구매 고객의 경우 추가되는 월 렌털료를 할부 개월 수만큼 일시불로 계산해 지불하면 된다.

일례로 59개월 렌털 기준으로 월 1만9000원 추가 시 허그체어(정상가 154만원 상당)를, 월 2만9000원 추가 시 엘리제(정상가 292만원 상당)를, 월 3만9000원 추가 시에는 팬텀Ⅱ코어, 레지나A2 모델(정상가 410만원 상당)을, 월 4만9000원 추가 시에는 팰리스Ⅱ코어, 렉스엘2020(정상가 439만원 상당) 모델을 추가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팬텀Ⅱ 이상 모델을 2대 이상 구매 또는 렌탈하는 경우, 추가 모델 1대는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5%의 렌탈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안마의자 전 제품을 렌털‧구매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홍삼 세트를 증정한다. 치료 목적의 견인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을 구매‧렌탈한 선착순 1000명의 고객에게는 19만원 상당의 저주파 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명절에 늘 떠오르는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바디프랜드의 사명인 ‘고객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보다 좋은 혜택으로 이뤄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 방문 대신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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