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게임] 넷마블문화재단, ‘제1회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 개최
[투데이게임] 넷마블문화재단, ‘제1회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 개최
  • 조현선 기자
  • 승인 2020.09.22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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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열린 넷마블문화재단의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에서 넷마블문화재단 이승원 대표가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넷마블문화재단)
지난 18일 열린 넷마블문화재단의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에서 넷마블문화재단 이승원 대표가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넷마블문화재단)

[뉴시안=조현선 기자]◆넷마블문화재단, ‘제1회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수상작 발표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8일 건강한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제1회 게임인라이프(Game in Life)'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상(1명),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상(1명), 최우수상(5명), 우수상(10명), 장려상(20명)으로 시상 부문을 나눠 총 37건의 작품이 선정됐다.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 심사위원을 대표해 김혜란 세종대학교 교수가 현장 참석햇다. 수상자 37명과 심사위원 전옥배PD는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축사를 통해 "게임과 함께 한 삶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신 수상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의 가치와 의미를 새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사장상에는 김정범씨의 '내 삶의 BGM'이 선정됐다. '내 삶의 BGM'은 게임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김정범씨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으로 프로 못지않은 감각적인 영상까지 더해져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에서 김정범씨는 “게임은 나에게 꿈을 준 존재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추억이기도 하다”며 “나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 깊었다.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두의 노래라고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금은 이사장상 500만 원, 대표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과 부상으로 넷마블 IP(지식재산권) 상품들이 지급됐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된 넷마블문화재단의 '게임인라이프 공모전'은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이용자들의 사연을 작품으로 모집해 시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게임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용자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발견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창립 20주년 기념한 게임소통교육 가족캠프, 게임콘서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SWC 2020’ 전 지역컵 라인업 확정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의 마지막 예선인 아시아퍼시픽 대만·홍콩 지역 선발전과 유럽 지역 예선 패자전을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개최하고,  전 지역컵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장의 아시아퍼시픽컵 진출권이 주어진 대만·홍콩 지역 선발전에는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그 결과 첫날(19일) 경기에는 ‘MR.CHUNG’이 티켓을 따냈으며, 둘째 날인 20일에는 ‘GAIA’가 치열한 패자전을 거쳐 지역컵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럽 지역 예선에서는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지난 12~13일 양일간 8강 토너먼트로 하루 2명씩 총 4명의 지역컵 진출자를 우선 선발했으며 19일 3차 예선에는 남은 4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선수 간의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패자전으로 치러진 3차 예선에는 독일 ‘ISMOO’와 네덜란드 ‘SEIISHIZO’, 핀란드 ‘VIILIPYTTY’를 비롯해 ‘SWC 2019’ 월드결선에 올랐던 프랑스 ‘ROSITH’ 등 지난해 강자 4인이 올해 신예들을 꺾고 유럽컵 진출자로 선발됐다. 이로써 앞서 선발된 독일 ‘XNIGHTX96’, 프랑스 ‘CHENE’, 스페인 ZERPOLITA’, 스웨덴 ‘OBABO’와 함께 총 8인의 유럽컵 진출 리스트를 모두 완성했다.

한편, ‘SWC 2020’은 이번 대만·홍콩·유럽 지역 예선을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말부터 시작되는 각 지역컵 출전 선수 선발을 모두 완료했다. 향후 이어질 아메리카컵(10/25 한국 기준), 아시아퍼시픽컵(11/1), 유럽컵(11/7) 등을 통해 총 8명의 선수를 선발하고 오는 11월 최종 월드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결선을 개최한다.

올해로 4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SWC 2020’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오픈베타데이’ 성료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게임 시연 행사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오픈베타데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오픈베타데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아웃사이더 키즈 팀의 쿼터뷰 액션게임 ‘리플이펙트’, New Mountain 팀의 2D 횡스크롤 액션게임 ‘LUCIA’, 캐츠바이 스튜디오 팀의 디제잉 리듬게임 ‘CAT THE DJ’ 등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14개의 게임이 참가했다.

퓨처랩은 인디 게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게임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200여 명이 넘는 평가단을 꾸렸다. 또한 각 게임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14개의 게임을 7개씩 A그룹과 B그룹 두 개로 나눴다.

유저 평가단은 7일 간 자신이 속한 그룹의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즐기고 게임에 대한 소감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피드백을 제출했다. 아울러 희망스튜디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게임 개발팀과 유저 평가단이 게임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진행 했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창작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자신이 개발한 게임을 소개할 수 있는 행사들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퓨처랩이 온라인을 통해 14개 팀이 참가하는 대규모 오픈베타데이를 개최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창작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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