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박은정 기자]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는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최근 논란이 불거진 택배노동자의 잇따른 과로사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박 대표와 정태영 택배부문장, 최우석 택배본부장, 한광섭 커뮤니케이션 실장 등이 참석한다.
또 CJ대한통운 측은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택배기사와 택배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 발표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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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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