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상강' 아침기온 5도 안팎 기온 뚝 떨어져 '쌀쌀'…전남 서해안·제주도·강원 북부와 동해안 '빗방울'
[오늘날씨] '상강' 아침기온 5도 안팎 기온 뚝 떨어져 '쌀쌀'…전남 서해안·제주도·강원 북부와 동해안 '빗방울'
  • 손진석 기자
  • 승인 2020.10.23 00: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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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기상도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23일 오전 기상도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뉴시안= 손진석 기자]24절기 중 하나로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오늘(23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운이 5도 안팎으로 뚝 떨어져 어제보다 쌀쌀하겠다.

밤사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아침 최저 기온이 어제보다 많이 떨어져 일부 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5도 내외가 되는 곳이 많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더 낮아 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 서해안·제주도·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빗방울이 흩뿌리겠고 강원 북부 산지에서는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을 예정이다.

기온은 아침 0∼11도, 낮 12∼18도로 예보됐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매우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하고, 강원 동해안과 경상 해안은 너울로 인한 물결이 방파제와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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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0-23 10:07:58
상강.중양절 나들이에 마스크착용,거리두기,손 잘씻기등은 필수. 유교문화권의 24절기중 하나인 상강(霜降). 서리가 내리며 전국적으로 단풍놀이가 오랫동안 행해지며,낙엽의 시기입니다. 양력 2020년 10월 23일(음력 9월 7일)은 상강(霜降)입니다.

유교 경전인 예기에서는 是月也 霜始降(이 달에 비로소 서리가 내리고)라 하여, 상강(霜降)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유교의 최고신이신 하느님(天)을 중심으로 계절을 주관하시는 신들이신 오제(五帝)께서 베푸시는 아름다운 절기(상강)와 명절(중양절)이 다가옵니다. 상강(霜降)절기의 단풍철, 중양절(重陽節)의 국화철이 오랫동안 한국의 가을을 아름답게 수놓게 됩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