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신상] 파리바게뜨·엔제리너스·동아오츠카·하이트진로 外
[마켓 신상] 파리바게뜨·엔제리너스·동아오츠카·하이트진로 外
  • 박은정 기자
  • 승인 2020.11.19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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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70. (사진=SPC그룹)
파리바게뜨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70. (사진=SPC그룹)

[뉴시안= 박은정 기자]◆파리바게뜨, 무산소 발효 커피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70’ 출시 

파리바게뜨가 자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에 무산소 발효(Anaerobic Fermentation) 기술을 접목해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70’을 새롭게 선보였다.

무산소 발효는 커피 가공 과정에 와인의 발효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수확한 생두를 산소가 차단된 공간에서 장시간 발효하는 방법이다. 기존 커피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향미가 특징으로 SPC그룹의 특허 발효종을 활용해 개발에 성공했다.

발효 커피 개발 성공의 핵심이 된 토종 효모(SPC SNU 70-1)와 토종 유산균(SPC-SNU 70-2~4)은 SPC그룹 연구진들이 13년간 연구 끝에 전통 누룩으로부터 찾아낸 특허 미생물 자원이다. SPC그룹 연구진은 빵에 이어 커피 발효에도 발효기술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최적의 맛과 향을 만들어냈다.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70’은 산미가 강하고 발효취가 강하게 느껴지는 기존의 발효 커피들과 차별화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주로 베이커리 분야에 적용했던 기초연구 성과를 커피에 적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여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에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제리너스, 제주감귤 한정제품 출시 제품. (사진=엔제리너스)
엔제리너스, 제주감귤 한정제품 출시 제품. (사진=엔제리너스)

◆"100% 제주감귤만을 담았다"…엔제리너스, 시즌 메뉴 선봬

엔제리너스가 자연 그대로 제주감귤 100% 담은 시즌 메뉴 4종(음료 3종·디저트 1종)을 12월 27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신제품 음료는 ▲제주감귤의 신선함을 통째로 담은 ‘제주감귤품은주스’ ▲요거트 특유의 새콤함과 제주감귤이 조화를 이룬 ‘제주감귤요거트스노우’ ▲향긋한 시나몬과 풍부한 제주감귤의 향을 더한 ‘제주감귤품은차’ 등이다.

여기에 부드러운 크레이프 베이스에 감귤 향을 가득히 느낄 수 있는 디저트 ‘제주감귤향긋크레이프’를 출시해 제철 과일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제철 과일 음료로 올해 겨울 건강과 맛 모두 챙기길 바란다”며 “롯데잇츠앱에서 다양한 혜택과 보다 편리하게 배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2020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2020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연말 마케팅 돌입…'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판매

하이트진로는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필라이트 후레쉬와 참이슬, 진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소한 즐거움이 줄어든 만큼,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 후레쉬 크리스마스 에디션(캔355㎖, 1종)을 가장 먼저 출시하고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필라이트 후레쉬 에디션은 브랜드 고유의 시원·상쾌한 블루 색상을 유지하면서, 크리스마스 상징색인 레드와 화이트를 적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11월 24일에는 참이슬과 진로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두꺼비의 깜찍한 변신과 계절감을 고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연말 분위기를 담아냈다. 참이슬은 루돌프로 변신한 녹색 두꺼비를 포인트로 그린과 레드 색상으로 영문 ‘fresh’를 물들였다. 진로는 기존 라벨에 산타클로스 모자와 수염을 적용해 색다른 크리마스마스 에디션을 완성했다.

참이슬, 진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각 360㎖ 병 제품)은 11월 24일 출고 후 전국 대형 마트와 편의점, 업소 등에서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출고가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오로나민C가 '오로나민C X 하스스톤 다크문 축제의 드링크'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공개했다. (사진=동아오츠카)
오로나민C가 '오로나민C X 하스스톤 다크문 축제의 드링크'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공개했다. (사진=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X 하스스톤 다크문 축제 드링크' 컬래버레이션

동아오츠카의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과 손잡고 기획상품을 출시했다.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는 지난 18일 출시된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광기의 다크문 축제'에 맞춰 ‘오로나민C X 하스스톤 다크문 축제 드링크’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였다.

‘오로나민C X 하스스톤 다크문 축제 드링크’는 오로나민C 10입과 하스스톤 카드 뒷면 도안의 실물 기념 카드 세 장으로 구성된다.

세 장의 카드는 ‘광기의 다크문 축제’ 확장팩과 함께 선보인 신규 카드 뒷면 느조스를 비롯해 겨울맞이 축제, 여관 주인의 환영, 용의 해, 크툰의 눈 등 5종의 카드 뒷면 가운데 중복 없이 3종이 무작위로 선정된다. 이는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카드에는 하스스톤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카트 팩 1개 코드가 담겨있다. 이에 팬들은 제품마다 세 개의 카드 팩을 확보할 수 있다.

조민호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담당자는 “오로나민C가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광기의 다크문 축제’ 출시에 맞춰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CU 고스트칠리페퍼칩. (사진=CU)
CU 고스트칠리페퍼칩. (사진=CU)

◆"화끈한 감자가 물 건너 왔다!"…CU, 말레이시아 직소싱 감자칩 

CU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자 현지 먹거리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말레이시아 감자칩을 직수입하는 등 글로벌 소싱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CU는 해외 직소잉으로 ‘고스트칠리페퍼칩(1600원)’과 '히말라야 감자칩 3종(오리지널·체다치즈·사워크림, 각 2000원)'을 판매한다.

고스트칠리페퍼칩은 말레이시아의 식품제조기업 ‘마미더블데커’사가 만든 상품으로, 청양고추보다 200배 이상 더 매운 부트졸로키아로 만든 감자칩이다. 부트졸로키아는 먹으면 영혼이 나갈 정도로 매운 고추라는 뜻에서 ‘유령 고추(Ghost Chili)’로도 불린다.

해당 상품은 일반적으로 노란색을 띠는 감자칩과 달리 시각적으로도 극강의 매운맛을 강조하기 위해 검은색으로 만들어졌다. 첫맛은 고소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혀가 아릴 정도의 강력한 매운맛을 지니고 있다.

고스트칠리페퍼칩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도 유행했던 매운맛 챌린지 상품 중 하나다. 상품 뚜껑의 포장지에는 과자 한 통을 먹는 데 걸린 시간을 적을 수 있는 기록지가 삽입돼 인증샷을 공유할 수 있는 펀(fun) 상품이다.

히말라야 감자칩은 흔히 ‘귀족 소금’이라 불리는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했다. 히말라야 소금은 철분, 미네랄,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암염 결정체로 국내에서도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에 두루 활용되고 있는 고급 재료다.

히말라야 오리지널 감자칩은 바삭한 식감과 감자 본연의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체다치즈 감자칩은 표면에 치즈 분말이 버무려진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며, 사워크림 감자칩은 상큼한 사워크림과 고소한 양파향이 어우러진 스낵이다.

해당 상품은 기존 원통형 감자칩과 동일한 용량에 고급 식재료인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했음에도 가격은 40% 이상 저렴하다. 12월에 2+1행사까지 진행한다.

김배근 BGF리테일 글로벌트레이딩팀장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세계 각국의 유명 상품을 직접 맛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세계 여러 나라의 트렌디한 상품들을 적극 들여와 고객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이 판매하는 '2020 보졸레 누보'. (사진=롯데칠성)
롯데칠성이 판매하는 '2020 보졸레 누보'. (사진=롯데칠성)

◆롯데칠성, 2020년産 보졸레 누보 3종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2020년산 햇와인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를 선보인다.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역을 대표하는 품종인 ‘가메(Gamay)’로 만든 레드와인으로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누보(Georges Duboeuf Beaujolais Nouveau) 1종,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 빌라쥬 누보(Georges Duboeuf Beaujolais Villages Nouveau) 2종,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생산되는 햇와인으로 매년 9월 초에 수확한 햇포도를 4~6주간 숙성해 11월 세 번째 목요일(올해의 경우 11월 19일)에 출시한다. 일반적인 레드 와인과 달리 가벼운 탄닌의 느낌과 풍부한 과실향이 특징인 와인이다.

롯데칠성음료 와인부문 관계자는 “2020년 보졸레 누보는 ’보졸레 누보’의 선구자인 ‘조르쥐 뒤뵈프’ 사후 선보이는 첫 ‘보졸레 누보’인 만큼 그 어느때보다 심혈을 기해 제품을 생산했다”며 “연일 40도를 넘는 폭염과 큰 일교차로 예년에 비해 포도 입자는 작지만 맛의 집중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빙그레 요플레 밀 호박고구마&사과. (사진=빙그레)
빙그레 요플레 밀 호박고구마&사과. (사진=빙그레)

◆빙그레 요플레 밀(meal) 호박고구마&사과 판매

빙그레가 발효유 신제품 ‘요플레 밀(meal) 호박고구마&사과’를 출시했다.

‘요플레 밀 호박고구마&사과’는 요플레의 발효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신선한 국내산 원유를 사용하고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으며, 100% 국내산 고구마와 사과 원물을 첨가해 포만감과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을 준다. 든든하고 맛있는 영양 간식을 표방하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칼슘,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현대인의 바쁜 생활습관에 맞춰 간식 또는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요플레 밀 호박고구마&사과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생활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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