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객 중심 ‘인터넷·스마트뱅킹’ 서비스 개편
NH농협은행, 고객 중심 ‘인터넷·스마트뱅킹’ 서비스 개편
  • 임성원 기자
  • 승인 2020.11.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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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거래 소요시간↓
외국인·고령층 등 지원↑
NH농협은행은 농협상호금융과 함께 인터넷뱅킹과 NH스마트뱅킹 서비스를 개편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협상호금융과 함께 인터넷뱅킹과 NH스마트뱅킹 서비스를 개편했다. (사진=NH농협은행)

[뉴시안= 임성원 기자]NH농협은행은 농협상호금융과 함께 인터넷뱅킹과 NH스마트뱅킹 서비스를 고객중심 맞춤형으로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의 편리한 디지털금융생활을 위한 ‘고객제안’과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리뷰’ 등 전반적으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진행했다.

먼저 NH스마트뱅킹 계좌조회는 농협과 타 은행 계좌의 목록·잔액까지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이체거래는 거래 과정을 단순화해 시간을 줄였다.

또 앱에 로그인하면 예·적금 만기, 우대혜택 등 금융정보를 첫 화면에서 볼 수 있다. 농협카드 앱 설치 없이도 스마트뱅킹에서 이용대금명세 조회·카드 신청, 카드 승인명세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뱅킹 등 디지털금융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고령층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영어·중국어 등 9개 국어로 외국인을 위해 제공한 ‘글로벌모드’는 첫 화면에 고객이 지정한 ‘3개 통화의 매입·매도 환율’을 보여준다. 환전과 해외송금 등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바로 진입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아울러 고령층을 위한 서비스인 ‘큰글모드’로 설정할 경우 ▲스마트뱅킹, 첫 화면 조회·이체 ▲인터넷뱅킹, 조회·이체·지로납부·외환송금·환전 등 주요 기능을 큰 글씨와 단순화된 항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종욱 농협은행 디지털채널부장은 “최근 디지털금융이 중요해진 만큼 고객들의 생활 속 금융이 편리한 경험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편리미엄’을 계속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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