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공예트렌드페어'가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관은 “휴가예감(休家藝咁)_쉼이 있는 집,, 공예를 머금다”를 주제로 강신재 감독(보이드플래닝 소장)이 기획을 맡았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급변하고 있는 개인의 생활방식에 맞춘 새로운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공예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쉼과 치유를 줄 수 있도록 구현했다. 강 감독이 기자들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정창규 기자)
강신재 감독이 기자들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정창규 기자)
강신재 감독이 기자들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정창규 기자)
'2020공예트렌드페어' 주제관은 “휴가예감(休家藝咁)_쉼이 있는 집,, 공예를 머금다”를 주제로 강신재 감독(보이드플래닝 소장)이 기획을 맡았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급변하고 있는 개인의 생활방식에 맞춘 새로운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공예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쉼과 치유를 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사진=정창규 기자)
'2020공예트렌드페어' 주제관은 “휴가예감(休家藝咁)_쉼이 있는 집,, 공예를 머금다”를 주제로 강신재 감독(보이드플래닝 소장)이 기획을 맡았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급변하고 있는 개인의 생활방식에 맞춘 새로운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공예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쉼과 치유를 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사진=정창규 기자)
'2020공예트렌드페어' 주제관은 “휴가예감(休家藝咁)_쉼이 있는 집,, 공예를 머금다”를 주제로 강신재 감독(보이드플래닝 소장)이 기획을 맡았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급변하고 있는 개인의 생활방식에 맞춘 새로운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공예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쉼과 치유를 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사진=정창규 기자)
'2020공예트렌드페어' 주제관은 “휴가예감(休家藝咁)_쉼이 있는 집,, 공예를 머금다”를 주제로 강신재 감독(보이드플래닝 소장)이 기획을 맡았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급변하고 있는 개인의 생활방식에 맞춘 새로운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공예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쉼과 치유를 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사진=정창규 기자)
［뉴시안= 정창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이 주관하는 ‘2020 공예트렌드페어’가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에이(A)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국내 최대 공예 축제이자 공예 전문 박람회로 300여 개의 공예 작가, 공방, 기업 및 단체가 참여, 주제관, 쇼케이스관, 창작공방관, 브랜드관, 갤러리관, 대학관, KCDF 사업관, 차문화체험관 등의 부스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