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카카오페이증권·키움증권·대신증권·유안타증권·SK증권 外
[증권가 소식] 카카오페이증권·키움증권·대신증권·유안타증권·SK증권 外
  • 임성원 기자
  • 승인 2021.02.23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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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주식형 펀드 3종 출시.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주식형 펀드 3종 출시. (사진=카카오페이)

[뉴시안= 임성원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주식형 펀드 3종 출시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22일 투자 서비스에 주식형 펀드 3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펀드는 ▲ESG 경영 기업에 투자하는 '#건강한 펀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00개 기업에 한 번에 투자하는 '#한국인덱스 펀드' ▲주식 시장 하락에 대비하는 '#한국리버스 펀드' 등이다.

먼저 #건강한 펀드(NH-Amundi100년기업그린코리아증권투자신탁[주식] Ce)는 비재무적인 ESG 요소(환경·사회·지배구조)와 재무적 요소(성장성·수익성·안정성) 등을 함께 고려해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ESG 평가 등급 상위 기업과 ESG 관련 미래 성장성이 높은 섹터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한국인덱스 펀드(교보악사파워인덱스증권투자신탁1호[주식-파생형] Ce)는 주식 투자를 해보고 싶지만, 시작이 어려운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한국거래소에서 산출하고 발표하는 코스피200지수를 100% 벤치마크해 시가 총액이 크고 거래량이 활발한 우리나라 200개 기업의 주식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 

#한국리버스 펀드(NH-Amundi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 Ce)는 주식 시장이 하락했을 때 반대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다. 주식 및 주식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해 KOSPI200선물지수 일일 등락률의 –1배를 추구하며, 주가지수가 1% 떨어지면 투자자는 +1%의 수익을 얻는다. 반대로 주식 시장이 상승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지만, 투자 상황에 따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펀드는 카카오페이 플랫폼 안에서 1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 또는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투자 서비스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주간·월간 단위로 원하는 날짜에 금액을 지정하는 '자동투자'를 신청하면 소액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 후 남은 잔돈으로 투자하는 '동전 모으기'나 결제 리워드로 투자하는 '알 모으기' 등을 신청하면 최소 1원까지도 투자가 된다.

다만, 시장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한국리버스 펀드는 동전 모으기와 알 모으기 등 방식에선 자동투자로의 지정이 불가능하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규 펀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자동투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커피 지원금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펀드 종류에 상관없이 매주 또는 매월 자동투자하면 ▲커피 지원금 150만원 ▲커피 지원금 5만원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 상품을 증정한다. 또 매주 5만원 이상 자동투자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이상원 카카오페이증권 사업전략본부장은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나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펀드 라인업을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당사가 엄선한 펀드를 통해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며 투자의 경험을 넓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키움증권, ETF 거래 이벤트.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 ETF 거래 이벤트. (사진=키움증권)

◆ 키움증권, ETF 거래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오는 4월 16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키움투자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NH-Amundi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등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벤트는 총 3가지로 신규와 기존 ETF 거래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신규 ETF 거래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첫(휴면)거래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존 ETF 거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일일 거래·종목 거래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일일 거래 이벤트는 경품 추첨 조건 달성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스타벅스 카페라떼와 파리바게뜨 1만원 교환권 등을 추첨해 증정한다. 또 매일 ETF 거래금액 달성 고객 중 상위 고객 대상으로 상금을 지급한다.

종목 거래 이벤트는 각 자산운용사의 ETF 종목들의 거래 조건 달성 때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ETF 상품은 주식과 채권, 금융 상품 등 다양한 자산을 기초로 해 만들어졌고, 펀드지만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덱스 펀드와 유사하게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거래 비용이 낮은 장점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투자전략에 이용되고 있다.

대신증권, 주식 일주 이벤트.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 주식 일주 이벤트. (사진=대신증권)

◆ 대신증권, 주식 일주 이벤트 실시

대신증권은 다음 달 26일까지 국내 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일간 거래 대금과 주간 거래 대금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축하금을 지급하는 '주식 일주'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일 이벤트 ▲주간 이벤트 ▲누적 톱3 이벤트 등 세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대신증권 온라인 거래매체(HTS·MTS) 및 대신증권 홈페이지, 크레온 홈페이지 등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국내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먼저 일일 이벤트는 국내 주식 일일 거래 대금이 1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30명을 추첨해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한다.

주간 이벤트는 매주 국내 주식 주간 거래 대금이 10억원 이상인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축하금 10만원을 증정한다. 누적 톱3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 대금이 많은 3명에게 최대 30만원의 축하금을 제공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코스피 3000시대를 맞아 국내 주식 거래 고객의 투자 열기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사진=유안타증권)

◆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26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1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471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며, KOSPI200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36개월) 이상일 때 연 5.3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90%(연 5.3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다만,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최대 손실률은 –100%이다.

ELS 제471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 신한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36개월) 이상일 때 연 7.8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3.40%(연 7.8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최대 손실률은 –100%이다.

ELS 제471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며, 미국증시에 상장된 FACEBOOK, AMD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12개월), 75%(18개월·24개월·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3.00%(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다만, 조건 미충족 때는 최대 손실률 –100%이다.

이외에도 ELS 제4713호를 공모한다. KOSPI200과 S&P500, EuroStoxx50 등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ELS 제4713호는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온라인 거래매체(HTS·MTS) 등에서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LS 제4714·4715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ELS 제4716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나 HTS·MTS 등에서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 SK증권, 1000억원 규모 하나카드 ESG채권 대표 주관

SK증권은 지난 22일 1000억원 규모의 하나카드 ESG 채권 발행에 NH투자증권과 공동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행 채권은 3년 만기 700억원, 4년 6개월 만기 3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중소상공인 가맹점 금융지원과 스타트업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 프로젝트, 친환경 차량 금융 제공 등에 사용된다.

SK증권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투자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자본시장에서 ESG 채권이 화두가 되고 있다"면서 "특히 SK증권은 신재생에너지와 탄소금융 등 녹색기후 금융 사업을 미래 신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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