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25일 개막했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로 다소 한산한 분위기다. (사진=박은정 기자)
'제5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25일 개막했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로 다소 한산한 분위기다. (사진=박은정 기자)

[뉴시안= 박은정 기자]'제5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창업박람회는 25일부터 사흘간 코엑스 C홀에서 열리며, 올해 창업 트렌드를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낮은 인건비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셀프빨래방 등의 부스에 관람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박은정 기자)
낮은 인건비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셀프빨래방 등의 부스에 관람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박은정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관람객이 키오스크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은정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관람객이 키오스크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은정 기자)

 

이원일 스타셰프가 '파파도나스' 창업 부스에 직접 참여해 고객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박은정 기자)
이원일 스타셰프가 '파파도나스' 창업 부스에 직접 참여해 고객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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