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3월 7일까지 '신학기 새출발 페어'를 전개한다. (사진=쿠팡)
쿠팡이 3월 7일까지 '신학기 새 출발 페어'를 전개한다. (사진=쿠팡)

[뉴시안= 박은정 기자]쿠팡이 3월 7일까지 ‘신학기 새 출발 페어’를 진행한다. 새 학기를 맞아 학교생활에 필요한 노트북, 디지털 기기와 자취생 등 1인 가구를 위한 소형가전까지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신학기 새 출발 페어’는 학생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신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수요가 많은 ‘신학기 MUST ITEM’ 상품들만 모아 총 3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운영한다.

‘브랜드별 노트북’에서는 삼성·LG·레노버·ASUS·HP·MSI·기가바이트 등 인기 브랜드의 노트북을 최대 15% 카드 할인가로 제공한다. ‘스마트 외출’에서는 이어폰·태블릿·스마트워치·보조배터리 등 스마트한 일상을 돕는 아이템을 준비했다. ‘1인 가구 필수템’에서는 일렉트로룩스 청소기·테팔 다리미·필립스 드라이기·브라운 면도기·오랄비 전동칫솔 등 자취생 등 1인 가구에 꼭 필요한 소형가전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별도의 카테고리관을 운영해 노트북·PC·음향기기·폰액세서리·이미용가전·청소기·소형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삼성 노트북 플러스·LG전자 24형 Full-HD 모니터·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무선청소기 등이 준비됐다. 특히 iPhone11·iPhone SE 등 애플 iPhone 시리즈도 카드 할인을 통해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새 출발을 쿠팡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신학기 새 출발 페어’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쿠팡은 앞으로도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더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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