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토요일(29일) 서울 흐리지만 전라 · 경남 맑아…일부지역 천둥· 번개 동반한 비
[날씨] 토요일(29일) 서울 흐리지만 전라 · 경남 맑아…일부지역 천둥· 번개 동반한 비
  • 조현선 기자
  • 승인 2021.05.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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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에 구름이 껴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에 구름이 껴 있다. (사진=뉴시스)

[뉴시안= 조현선 기자]토요일인 29일은 중부지방이 다소 흐린 반면, 남부지방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에 따라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 많겠고, 전라권과 경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이날 대부분 지역의 비가 오전 중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은 늦은 밤 다시 비가 예상된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9일 밤부터 30일 오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강원영서가 5~20㎜, 강원영동북부·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이 5㎜ 미만이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도 예상된다. 경상권동부는 오후 6시까지 최대 30㎜가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3m, 남해 0.5∼3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대부분 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5도, 낮 최고 기온은 19~26도.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춘천 14도 ▲강릉 14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9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부산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제주 24도 등이다.

 

◆토요일(29일) 생활기상지수

▲자외선 지수-높음
▲천식폐질환 가능지수-높음
▲식중독지수-관심
▲뇌졸중 가능지수-낮음
▲대기확산지수-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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