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찬웅 회장

[뉴시안= 유희준 기자] 뉴시안은 1일 우찬웅 회장을 선임했다.

우찬웅 회장은 前 도깨비골프 대표이사 겸 회장, 경향신문, 문화일보를 거쳐 스포츠투데이, 파이낸셜뉴스 마케팅이사를 역임했다.

우 회장은 "창간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뉴시안이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깊이 있는 기사를 전하는 인터넷 매체로 우뚝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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