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스포츠] 류현진, 후반기 첫 경기서 9승 도전
[주말스포츠] 류현진, 후반기 첫 경기서 9승 도전
  • 기영노 편집위원
  • 승인 2021.07.16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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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른 후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사진=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5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개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시안=기영노 편집위원]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투수가 오는 1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후반기 첫 승이자 9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패스트볼이 92마일 이상 나오고, 체인지업의 제구가 잘되면 8할 이승 승률을 올리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오늘 저녁 아르헨티나와 전(2대2 무승부)에 이어 프랑스와 평가전을 갖는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수비 실수가 곧바로 골로 연결되어서, 김학범 감독이 집중적으로 보강을 한다고 했었는데, 과연 프랑스전에 한국 팀의 수비가 어떤 조직력을 보여줄 것인지 궁금하다.

미국 남자프로골프 PGA 투어는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는 유일하게 팀 대회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진행 중이다.

김학범호, 오늘 저녁 프랑스와 평가전

올림픽 축구 대표 팀, 김학범호가 지난 13일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 이어 오늘 저녁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프랑스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김학범호는 축구 양대 산맥 남미 최강 아르헨티나와 유럽 강호 프랑스와 평가전을 가지며 조직력을 다지고, 약점을 보강하려 한다.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는 이동 경의 무회전 슈팅, 엄원상의 중거리 슛으로 2대2로 비겼고, 프랑스와의 경기에서는 그동안 비장의 무기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노리는 작전을 일부나마 보여줄 것 같다.

김학범호는 오늘 프랑스와 평가전을 끝내고 내일(17일) 도쿄로 떠난다. 도쿄올림픽 개막 하루 전날인 22일 뉴질랜드와 올림픽 본선 첫 경기를 갖는다.

류현진 텍사스전 9승 도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전반기를 8승 5패(3.56)로 마쳤다.

이제 17일에 있을 후반기 첫 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9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이번 볼티모어 원정 도중 한식당을 찾아 팀 동료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그런지 류현진은 볼티모어 전에서만 3승을 올렸다

후반기는 전반기 때 약간 흔들렸었던 체인지업의 제구를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LPGA 대회 중 유일한 팀 대회, 박인비-유소연 한 조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지난 15일부터 벌어지고 있는 LPGA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은 유일하게 팀 대회다.

2019년 시작되었는데, 1라운드와 3라운드는 라운드는 같은 팀 두 명이 공 하나로 번갈아 샷을 하는 ‘포섬 방식, 2라운드와 4라운드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한 뒤 매 홀 더 좋은 선수의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박인비 유소연 콤비가 기대를 모으고 있고, 이정은 허미정 조도 선전을 하고 있다. 미국은 넬리 코다-제시카 코다가 한 팀을 이뤘고,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 모리야 쭈타누깐 자매도 강력한 유승후보다.

또한 대니엘 강(미국)-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국적은 다르지만, 교포끼리 팀을 이루고 있다.

미국 남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 디 오픈

제149회 디 오픈이 지난 15일 잉글랜드 켄트 해안에 있는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2년 만에 개막했다.

4대 메이저 중 미국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US오픈, PGA 챔피언십은 대회를 치렀다. 그러나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은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었다.

이번 대회는 스웨덴의 욘람(US오픈 우승), 미국의 조던 스피스와 부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이 강력한 우승 후보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임성재 선수가 도쿄올림픽 준비 관계로 불참이고 안병훈 선수만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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