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스포츠] 남자프로농구, 수원 KT 우승 후보 입증할까
[주말스포츠] 남자프로농구, 수원 KT 우승 후보 입증할까
  • 기영노 편집위원
  • 승인 2021.10.08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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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수원KT 서동철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수원KT 서동철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시안=기영노 편집위원]남자 프로농구가 9일 개막 , 6개월 여 동안의 대장정을 벌인다. 미디어데이에서 10개 팀 감독 가운데 6개 팀 감독으로부터 우승후보로 인정받은 수원 KT가 드디어 실체를 드러낸다.

프로야구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9일 SSG 랜더스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매우 중요한 일전을 벌인다.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파운드스컵 대회에서는 고진영 박인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올 시즌 다섯 번째 승리에 도전하고, 메이저리그는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 모두 디비전시리즈가 시작되었다.

제102회 구미 전국체육대회가 고등부만으로 10월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계속된다.

롯데, SSG 잡고 가을야구 가능성 높일까

프로야구는 주말에 7경기만 벌어진다.

9일 한글날 토요일 경기는 5시에 기아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 잠실에서 KT 위즈 대 LG 트윈스 인천 문학에서 SSG 랜더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벌어진다.

10일 일요일에는 2시에 대전에서 기아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의 연속경기 첫 번째 경기가 벌어지고, 잠실에서 KT 위즈 대 LG 트윈스, 창원에서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전이 벌어진다. 그리고 오후 5시에 대전에서 기아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의 두 번째 경기가 벌어진다.

그에 앞서 8일 오후 6시 30분 수원구장에서 키움 정찬헌, KT 쿠에바스, 대전구장 SSG 가빌리오 한화 남지민, 잠실에서 롯데 서준원 두산 최원준, 광주구장 LG 켈리 기아 멩덴, 창원 삼성 몽고메리, NC 신민혁 선수가 각각 선발로 등판한다.

2021~2022남자프로농구 개막

10월 9일 남자프로농구가 개막된다.

오후 2시에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 대 전주 KCC.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대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벌어진다.

한국가스공사가 대구에 연고를 두고 재창단했다. 대구에 프로농구단이 생긴 건 2011년 오리온 이후 10년 만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프로농구단 운영을 접은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했었다.

10월 10일 일요일에는 오후 2시에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긴 수원 KT 대 원주 DB,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 대 창원 LG의 경기가 벌어진다.

그리고 오후 6시에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 대 고양 오리온,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한국가스공사 대 안양 KGC의 경기가 벌어진다.

지난 9월 30일 남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감독 가운데 울산 현대 모비스의 유재착 감독 등 6개 팀 감독이 수원 KT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수원 KT는 외국선수(캐디 라렌)가 매우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고, 국내 선수 허 훈, 김동욱, 양홍성, 박준영 등이 포지션별 국내 최고 선수들인 데다, 지난달 9월 28일 신인 드래프트에서 즉시 전력감 고려대학의 하윤기(2m 03cm) 선수를 영입해 골 밑이 강해졌다.

 LPGA 한국 선수들 5승 도전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 대회가 열린다.

파운더스컵은 고진영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이다. 지난 2019년 대회에서 우승했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파운더스 컵이 열리지 않았다. 

고진영은 지난 4일 막을 내린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의 강세에 밀려 박인비와 함께 공동 2위에 머물렀다.

파운더스 컵에는 2018년 우승을 차지했었던 박인비 선수, 2016년과 2015년 대회 챔피언에 올랐었던 김세영, 김효주도 출전하고 있다. 그 밖에 유소연, 이정은6도 출사표를 던졌다.

파운더스컵은 132명이 출전해 2라운드(36홀)를 치른 후 상위 70위(동타 포함)까지 본선(3, 4라운드)에 진출한다.

메이저리그는 가을 야구로.....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아메리칸리그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뉴욕 양키즈를 6대2, 내셔널리그는 LA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3 대 1로 각각 이기면서 가을야구를 벌이는 8개 팀이 모두 결정되었다.

아메리칸리그는 리그 최고 승률 팀인 템파베이 레이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각 리그 우승팀인 시카고 화이트삭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5전3선승제의 디비전시리즈를 갖는다.

내셔널리그는 리그 최고 승률 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LA 다저스, 각 리그 우승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밀워키 부르어스가 역시 5전3선승제의 디비전 시리즈를 벌인다.

10월 8일인 아메리칸리그 4팀이 1차전을 가졌고, 10월 9일은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8팀이 모두 경기를 갖는다.

페넌트레이스 최고승률 1, 2위를 기록했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 LA 다저스의 라이벌전이 가장 관심을 끌고 있다.

제102회 구미 전국 체육대회, 고등부만 열려

제102회 전국체전은 오늘(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구미시민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구미전국체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역 대책 회의 결정에 따라 대학 입시를 앞둔 19세 이하 부를 대상으로만 개최된다.'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41개 경기 종목에서 17개 시·도선수단 1만430명(선수 7461명·임원 296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2020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경북일고의 김제덕, 수영 자유형 100m,200m에서 아시아 최고 선수로 떠오른 서울체고의 황선우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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