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박은정 기자] 초접을 벌이던 경기 안양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최대호 후보(현 시장)가 김필여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2일 오전 7시 현재 99%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최 후보는 50.65%의 표를 얻어 김 후보의 49.35%를 1.31%포인트차이로 승리했다.
박은정 기자
pej8860@newsian.kr
[뉴시안= 박은정 기자] 초접을 벌이던 경기 안양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최대호 후보(현 시장)가 김필여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2일 오전 7시 현재 99%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최 후보는 50.65%의 표를 얻어 김 후보의 49.35%를 1.31%포인트차이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