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은행 제공]
[사진=농협은행 제공]

[뉴시안= 김은정 기자]NH농협은행은 친환경 경영 우수기업을 지원하는 NH친환경기업우대론 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출시한 NH친환경기업우대론은 환경평가 우수등급과 녹색·환경 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경영 기업이 대상이다. 대출한도와 금리(최고 1.50%p)를 우대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전용 여신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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