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조현선 기자]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개발한 ‘베리드 스타즈’의 PS4(플레이스테이션 4) 및 닌텐도 스위치의 일본 디지털 다운로드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를 개발한 진승호 디렉터의 첫 콘솔작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생방송 도중 무대 붕괴로 현장에 고립된 캐릭터들의 다양한 배경과 사건의 진상을 대화와 SNS에서 찾은 단서들로 추리해가는 어드벤처 장르다. 주인공의 정신력과 캐릭터들과의 관계도에 따라 분기되는 멀티 엔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베리드 스타즈는
[뉴시안=조현선 기자]라인게임즈는 ‘스튜디오 라르고’가 개발한 콘솔 타이틀 커뮤니케이션X서바이벌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를 발매했다고 30일 밝혔다.‘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및 ‘회색도시’ 등으로 잘 알려진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번째 콘솔 타이틀이다. 오는 7월 ‘PlayStation4(PS4, PS VITA) 및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어 및 일본어 음성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자막을 제공한다.이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 도중 발생한 의문의 붕괴사
[뉴시안=조현선 기자]라인게임즈는 11일 ‘스튜디오 라르고’가 자체 개발한 콘솔 타이틀 커뮤니케이션X서바이벌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의 공식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정식 발매는 7월 중으로 결정됐다.‘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및 ‘회색도시’ 등으로 잘 알려진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번째 콘솔 타이틀이다. 오는 7월 ‘PlayStation4(PS4, PS VITA) 및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이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 도중 발생한 의문의 붕괴사고로 고립된 캐릭터들이 생존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