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박현 기자]경동제약이 자사의 진통제 ‘그날엔’ 광고 모델인 가수 아이유와 함께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시리즈의 새로운 TV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경동제약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온에어되는 CF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야근육통’ 편은 근육통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 해당 CF에서 아이유는 “요즘 너무 무리했지? 온몸이 다 아프겠다”며 시청자들에게 걱정스레 안부를 묻는다. 이어 “그날엔만 믿지 말고 일단 푹 쉬자~”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 SNS 통증X 상담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