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박은정 기자]◇ 종근당▲ 이승환 상무 ▲김성엽 이사 ▲이훈노 이사◇ 종근당바이오▲정진효 전무 ▲김종학 이사◇ 경보제약▲한정석 상무 ▲김병옥 이사◇ 종근당건강▲박제현 이사
[뉴시안=조현선 기자] 악성코드의 일종인 랜섬웨어의 사이버 공격이 잦아지면서, 다양한 전용 백신 개발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특허청은 7일 '최근 5년간 랜섬웨어 백신 관련 특허출원 동향' 자료를 통해 최근 관련 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백신 보안 관련 기술은 국제적인 판로가 열려 있어 미래 시장 가치를 내다본 신기술 확보와 지식재산권 선점이 중요한 분야다.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14년 0건이던 백신 출원은 2015년 9건을 시작으로 2016년 33건, 2017년 39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