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박은정 기자]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의 감자튀김으로 알려진 '맥케인 푸드'가 국내 사업을 확장한다. 기존 B2B에서 B2C로 사업 구조를 변환하며 이커머스와 유통 채널을 통해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맥케인푸드는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14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맥케인' 팝업스토어. 이 곳은 맥케인푸드가 감자튀김을 테마로 한 팝업으로, 오는 23일까지 열흘간 운영된다. '하우스 오브 맥케인'은 감자튀김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아트
[뉴시안= 박은정 기자]농심이 감튀 브랜드의 신제품 '감튀 랜치어니언맛'을 새롭게 출시했다.감튀 랜치어니언맛은 패스트푸드점의 인기메뉴인 양념감자에 랜치어니언 소스의 맛과 향을 더해 고소하고 새콤한 맛을 살린 감자스낵이다. 랜치소스는 감자튀김과 잘 어울리는 소스로, 농심은 양파와 파슬리를 더해 풍미를 한층 더 살렸다.농심 감튀는 패스트푸드점의 사이드 메뉴와 맥주 안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양념감자를 스낵으로 만든 제품이다. 실제 양념감자처럼 길쭉한 사각 스틱 형태로 만들어졌다. 또 벌집과 같이 공기층이 있는 조직감을
[뉴시안= 박은정 기자]◆던킨, 연말 감성 자극하는 ‘미니멀웍스 감성랜턴’ 선봬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연말 캠페인의 마지막 굿즈로 ‘미니멀웍스 감성랜턴’을 선보인다. 12월 23일부터 매장에서 제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멀웍스 감성랜턴’을 8900원에 제공한다.감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던킨의 ‘미니멀웍스 감성랜턴’은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홈캠핑 등 연말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화이트와 오렌지 색상 2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LED